복숭아란 과일에 대해
여름이 되면 복숭아가 떠오르죠? 과육이 노란색과 흰것이 있는데 백도와 황도라고 하더라구요 달짝지근하고 상큼한 맛이 명품과일이라고 해서 접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복숭아는 통조림으로 많이 만들어서 팔기 때문에 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복숭아는 중국에서 나타났지만 서양에서도 많이 먹는다고 전해져요 맛나기 때문에 수출하는데 힘들지 않았다고 전해지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지방에서 생산하고 있어서 우리나라 분은 국내산이 잘 맞을거라고 생각전해져요
복숭아는 당분과 수분이 풍부해서 여름철에 몸을 보양하는 과일로 먹을 수 있답니다 땀이 많이 나서 탈수 증상이 나타날 때 복숭아를 먹어주면 당분과 수분이 보충되어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하니까 종종 먹게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다 따뜻한 성향을 가지고 있대요 더울때는 차가운 음식을 맨날 먹어 속이 차갑게 되기 때문에 참 좋은 것 같아요 사람의 속은 기본적으로 따스해야 된다고 하니 챙겨먹어야 될 것 같아요^^
게다가 알칼리성 식품이라서 몸이 산도가 높아질 때 정말 좋다고 해요 특히 위장은 산성도가 높아지면 아프거나 쓰릴 수 있는데 이럴때에 복숭아로 위장을 달래준다고 하더라구요~ 면역력을 강하게 해주며 입맛을 찾아주기 때문에 여름에 잃은 식욕을 찾는데는 복숭아만큼 탁월하다 할 식품도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야맹증이 있다면 도움이 된다고 해요 맘에 화장실을 가다가 넘어지거나 잘 안보여서 부딪치는 일이 생기면 복숭아를 수시로 섭취하는 건 참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러나 복숭아는 장어와 궁합이 맞지 않는데요 설사를 할 때도 있으니까 함께 먹지 않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