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의 차기작 인터스텔라 여러분 인터스텔라의 감독을 아시나요? 매우 유명한 감독인데요 많은 작품의 흥행에 성공한 감독이 이번엔 인터스텔라라는 영화를 찍었다고 합니다
타이틀은 인터스텔라라고 붙였다고 하는데요 인터스텔라는 우주의 천체를 뜻하는 것으로 SF 영화라고 합니다 이번 작품은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무너지는 미래가 다가오는 것을 기본으로 우리들의 20세기경의 잘못이 세계적으로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미국에서 우주개발을 위한 나사도 무너진다고 합니다 이때 우주로의 이상한 금이 만들어지고, 남은 자들에게 이 금 안으로 가서 인류를 구제해야하는 일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은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미래의 상상이라고 합니다
인터스텔라를 위해 놀란 감독은 실제로 30만평에 달하는 옥수수 밭을 일궜다고 해서 주목을 이끌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원했던 것이 우주를 비행하는 것이였던 경험을 통해서 영화의 주제가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같이 영화를 찍은 조나단 놀란은 영화를 더욱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서 학교에서 천체에 대해 공부했다고 합니다 영화를 함께 구상한 두 사람은 서로 가족으로 캘리포니아 공대 수업을 들었다고 합니다
배우들을 위해 CG를 싫어하는 감독은 현실적인 세트를 만들어서 실제로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배우들이 연기를 더 잘하게 하려면 현실적이어야 한다는 신념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처럼 영화를 찍기 위해 어마어마한 준비를 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놀란의 차기작 인터스텔라. 현실적으로 한국에서 보기 힘든 블록버스터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시사회의 반응도 뜨거웠다고 합니다 어서 빨리 영화를 보고 싶은데요 한껏 기대하고 대단한 놀란의 차기작 인터스텔라 꼭 보러 가야겠습니다
